유럽런던 02/08/2014 (1)

세인트 폴 대성당-런던 탑-타워 브리지-리젠트 파크-자체 자전거 야경투어



2층버스안에서

 우리는 영국에서 1일권을 끊어가지고 다녔는데.. 이것은 버스랑 지하철 모두를 쓸 수 있는 것이 였지만 버스의 노선도를 잘 모르기때문에 구찮아서 우리는 지하철을 중점으로 여행을 했다. 나는 영국의 버스 투어를 해보고 싶었는데 .. 친구는 별로 생각이 없어 보이고 나도 생각을 해보니 이제와서 버스시티투어를 할 필요는 크게 못 느끼게 되서
아쉬운 대로 민박집의 버스 노선도를 참고해 워털루역 앞에서 이층버스를 탔다.
버스 번호는 기억이 안나.....
이층버스를 타는데 버스를 타고 기사한테 1일권을 보여주기만하면 그냥 손짓으로 지나가라고 한다.우리는 곧장 위로 올라가서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갔는데..
이 버스가 제대로 가는게 맞는지 기사한테 물어보고도 불안해서 GPS를 켜고 이동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가는 길에 스킨스 에피 마지막 에피소드에 자주 등장하는 거킨빌딩을 보게 되서 급 흥분했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 성당의 크기가 굉장히 컸다. 우와 하면서 사진 찍어 대고 ...
세인트 폴 대성당이라고 폴 베이커리가 있군?! 이러면서 찍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깐 이건 파리의 빠바얌......


전화하는 천사도 있었음.



내부 관광을 했는데 입구 쪽에는 다이애나비의 결혼식 사진과 같은 주요한 행사들의 장면들의 사진이 있었고 역시나 ..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 아이팟느낌의 오디오여서 오오 괜찮은데 라고 했었다. 기억이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게 두가지 정도 있는데.. 9.11때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들 이곳에 와서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를 했었다는 것과 내가 보기에 신.구의 접목을 잘했다라고 느꼈다. 이유는 성당 내부에는 이곳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의 예술가들의 컨텐츠가 곳곳에 설치되있었기 때문이다.













성당 앞 쪽에는 우리가 이날 먹기로 한 피자익스프레스도 있었으나 우리는 이곳에서 먹지않고 이후에 먹게된다! 짱맛있었지..... 자전거 찾으려고 이동하면서 배고파서 사먹은 오가닉 아몬드 머핀 8~9파운드? 가격은 열받았지만, 먹으니 화가 가라앉더라.
이 근처에서 처음으로 런던시의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는데
나는 이전에 여수에서 탄 자전거를 이용해본 경험으로 바로바로 진행. 차이는 우리나라는
핸드폰으로 결제를 했지만 이곳은 카드로 결제~~1.2~3파운드? 정도 했던것 같고 매번 저 용지를 발급 받아서 자신이 빌리고자 하는 자전거에 번호를 입력후에 빌리는 시스템이 였다. 친구와 나는 한국에서 단신에게 적합한 미니벨로를 타고 청주성안길 왔다 갔다 하는 정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수준이였으므로.. 빌린 자전거의 안장높이와 무게에 버거워했지만 나나 친구나 치마를 입고도 열씸히 탔다. 근데 이 큰자전거보다 어려운 것은 자전거 도로였다. 우리가 곳곳을 다녀본 결과 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런던 시민들은 굉장히 많았다. 근데 그들은 자전거를 마치 오토바이처럼 차 사이사이에서 위험하게 타곤 했는데 그게 영국에서 자전거를 타는 법이 더만 .... 그리고 이 날 밤에 숙소에서 페이스북을 켰는데... 조쉬가 자전거에대한 글을 올려서 .....
역시 너는...♥





어쨋든 런던 탑까지 자전거로 이동하게 되고, 런던시내에는 자전거 설치대가 많아서 .. 런던탑 근처에 반납을 한 뒤, 런던 탑을 구경하게 되는데 이 앞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이유는 입장.
비용이 상당했음. 우리돈으로 25000원 정도 였던 것 같았다. 암튼 책모양의 의자 앞에서 우리도 사진찍다가 런던 타워를 입장하게 된다.
입장할때 간단한 가방검사를 한다. 내가 자크를 열어 보여주면 됨 이때 나는 뺏길 뻔 한게 있었다.... 그것은.....



























요거





한국어 가이드는 안쪽에서 빌릴 수 있다. 초점이....참.....인간적임.